정책연구

국민배당금제운동본부 창립총회 개최 - 보도자료

정인태 2021. 3. 15. 12:05

보도자료

 

국민배당금제운동본부

(상임대표 권한대행 정인태 010 7440 9442, mbpa1@naver.com)

 

지난 313일 국민배당금제운동본부가 출범했다. 국민배당금운동본부는 코로나 상황에서 5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터넷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을 통과시키고 공동대표를 선임했다.

 

상임대표 권한대행으로 정인태 전 국립한국복지대학교 특임교수가 선임됐고 황규환 전 아리랑TV 사장, 박상철 자주독립운동가, 서광종 전 국가혁명당 양산시갑 국회의원 후보, 이진호 국방경영연구소 교수, 조승래 GGJAM허경영컨텐츠 기획팀장 등이 공동대표로 선출됐다.

 

국민배당금운동본부는 기본소득제와 국민배당금제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다. 기본소득제는 사회주의적 색채가 강하지만 국민배당금제는 대한민국을 주식회사로 보고 국민을 국가주주로 봐 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입각해 배당금을 준다는 내용을 강조했다. 이를 위해 상속세(증여세)를 폐지하고 보유세(재산세, 종합부동산세)를 폐지해 기업가 정신이 극대화 되도록 시스템 정책을 제안했다.

 

국민배당금운동본부는 이어 서울, 부산, 인천, 대전, 광주, 해외 등 본부를 개설하면서 국민배당금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.